한국작가후원연대(KASC) 창립 2주년 - 한국 예술 후원의 새 생태계를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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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작가와 기획자, 갤러리스트, 컬렉터 등 다양한 미술계 인물들의 작업과 생각, 경험과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작업의 과정과 철학, 동시대 미술에 대한 시선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인터뷰 콘텐츠입니다.



한국작가후원연대(KASC) 창립 2주년 - 한국 예술 후원의 새 생태계를 설계하다    네이버 구글

감상자에서 컬렉터로 한국 예술 후원의 새 생태계를 설계하다 한국작가후원연대(KASC)가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전시 지원, 교육, 출판 후원으로 촘촘히 짜인 활동의 궤적을 돌아보고, 세계 컬렉터 네트워크의 지형 속에서 한국형 예술 후원 생태계의 좌표를 다시 읽는다.
이상민   승인 2026.05.27 12:21  |  최종 수정 2026.05.27 18:46

2024 7 30, 뜨거운 여름날 한국작가후원연대(Korea Artist Sponsor Club, 이하 KASC)는 조용히 세상에 첫발을 내딛었다. 거창한 선언도, 대규모 발기인 대회도 없었다. 통섭미술연구회라는 소박한 스터디 모임에서 출발한 이 단체는, 창작 현장에서 예술가들이 겪는 고립과 경제적 취약성을 직시하고 "상생의 기치 아래 작가의 작업을 후원하며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만든다"는 단 하나의 목표를 내세웠다. 2년이 지난 지금, 그 씨앗은 어디까지 자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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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들2년후 단체전, 강남전시실, 2026.2.20> 9개 갤러리스트와 45명의 멘티 작가 단체 사진촬영

1. 세계 컬렉터 네트워크의 지형도: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KASC 2주년을 되짚기 전에, 먼저 세계 예술 후원 생태계의 지형을 조망할 필요가 있다. 문화권마다 컬렉터·후원자 조직의 성격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이 차이는 단순한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한 사회가 예술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한 철학적 차이이기도 하다.

1897년 창립된 프랑스의 Société des Amis du Louvre(루브르 친구회)는 수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국가 문화재 보존과 작품 구입에 직접 참여하는 귀족적 메세나 문화의 상징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프랑스 현대미술 컬렉터 약 300명이 참여하는 네트워크인 ADIAF는 세계적인 현대미술상인마르셀 뒤샹 프라이즈를 운영하고, 미국의 LACMA 아트 카운슬은 회원들이 미술관 작품 구입에 직접 개입하는 투자·네트워킹형 모델을 구현한다. 독일의 Folkwang Museumsverein 1922년부터 시민 후원회 기반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영국 테이트의 패트론 프로그램은 귀족적 전통과 금융 컬렉터 문화의 결합을 보여준다. 그리고 터키의 SAHA Association은 현대미술 컬렉터와 기업가들이 연대해 중동과 유럽을 잇는 신흥 네트워크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

대표 조직

설립

성격

KASC와의 관계

🇫🇷 프랑스

Société des Amis du Louvre

1897

귀족적 메세나형

역사적 선례

🇺🇸 미국

LACMA Art Councils

1961

투자·네트워킹형

시장 중심 모델

🇬🇧 영국

Tate Patrons

1897

귀족+금융 결합형

기관 후원 모델

🇩🇪 독일

Folkwang Museumsverein

1922

시민 후원회형

풀뿌리 참고

🇳🇱 네덜란드

Vereniging Rembrandt

1883

유산 보존형

유산 보호 모델

🇹🇷 터키

SAHA Association

2011

신흥 크로스보더형

신흥 시장 참고

🇯🇵 일본

Mori / Benesse

기업·재벌형

기업 컬렉션 모델

🇰🇷 한국 KASC

한국작가후원연대

2024

통섭미술 생태계형

고유 혁신 모델

 

한국의 현 위치는 어디인가. 아직 100년을 넘는 컬렉터 소사이어티의 역사는 없다. 기업 컬렉션, VIP 아트페어 네트워크, 재단 중심 후원이 중심축을 이루며, 프리즈 서울의 성공 이후 컬렉터 커뮤니티는 급격히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이 성장의 이면에는 감상의 인프라 없이 시장만 커지는 구조적 불균형이 도사리고 있다. KASC가 주목한 것이 바로 이 지점이었다.

컬렉터는 시장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감상의 언어를 갖고, 자신의 취향을 발견한 사람이 비로소 컬렉터가 된다.”

이상민, 한국작가후원연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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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후원연대 임원진과 멘토갤러리 회의 장면

2. 2년의 궤적: 씨앗에서 뿌리로

2024 6, KASC의 전신인 통섭미술연구회가 결성되었다. "통섭(統攝, consilience)"이라는 키워드는 처음부터 이 모임의 지적 야심을 암시했다. 수학, 언론학, 생물학, 미학, 경영학을 가로질러 예술 감상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겠다는 선언이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열린 첫 번째 <너이들(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그룹전(인테그랄갤러리, 2024.8)과 개인전(갤러리온도, 2024.9)은 단순한 전시가 아니었다. 공모에 참여한 신진 작가 전원에게 문을 열겠다는 선택은, 상업 갤러리의 선별적 큐레이션 논리를 정면으로 뒤집는 시도였다.

 

2024.6

통섭미술연구회 결성, '너이들' 프로젝트 발의

2024.7.30

한국작가후원연대(KASC) 임의단체 공식 등록

2024.8

1회 너이들 그룹전(인테그랄갤러리) 개최

2024.9

1회 너이들 개인전(갤러리온도), 아티스트 앰버서더 위촉

2025.7

너이들2년후 공모 개시, 작가 모집

2026.2

너이들2년후 단체전 (45·9갤러리, 강남문화재단 강남전시실)

2026.3

통섭미술연구회 1 15명 연구원 결성

2026.5

출판후원프로그램 1차 김석영그림에세이 출간기념회 (새빛섬 애니버서리 뮤지엄)

2026.7

신규 임원 선임, 이사체계·고문단 공식 출범 예정

 

전시 지원: '너이들' 프로젝트

<너이들> 프로젝트는 KASC 활동의 가장 가시적인 얼굴이다. 2024 1회 공모에 이어 2025~2026년에는 <너이들 2년후>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45명의 작가가 9개 갤러리와 매칭되어 단체전을 열었고(강남문화재단 강남전시실, 2026.2), 갤러리-아티스트 매칭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실험했다. 이는 기존의 공모 전시와는 달리, 갤러리와 작가 사이의 중장기적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 생태계적 접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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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들2년후 프로젝트> 협의를 위해 모인 멘토갤러리스트와 위촉식(장소: 아트노이드178)


교육: 통섭미술감상의 이론화

KASC 활동에서 가장 독창적인 축은 교육 프로그램이다. 컬렉터 대상 교양 강좌(컬렉터스 세미나), 작가 현업 실무 강좌(아티스트 워크숍), K-ART 세계화를 위한 대담 등 세 트랙이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미대 졸업예정자 대상 '예술인활동실무 교육'은 창작과 생존의 간극을 좁히려는 실천적 개입이다. AI 시대 취향과 안목을 주제로 한 기업체·경영인 대상 강좌는 예술 감상의 언어를 경영과 리더십의 언어로 번역하는 시도로, KASC만의 고유한 통섭 모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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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컬렉터 대상 아트스트코드 워크숍, 컬렉터스코드 세미나 장면(장소: 삼청동 갤러리1)


출판 후원: 작가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다

2026년 본격화된 출판후원프로그램은 예술 후원의 형식을 창의적으로 확장한다. 작가의 그림 에세이를 출간하고 출간기념회를 여는 방식으로, 김석영(새빛섬 애니버서리 뮤지엄, 5)을 시작으로 김선희, 김미현, 권순익, 이진상, 추니박으로 이어지는 월간 시리즈로 운영된다. 책이 작가와 대중을 연결하는 접점이 되고, 출간기념회가 컬렉터를 발굴하는 살롱이 되는 구조다. 텍스트와 이미지, 네트워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이 모델은 단순 전시 지원을 넘어선 복합적 후원 생태계의 설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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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C 출판후원프로젝트 제1차 김석영 그림에세이 출간기념회(장소: 새빛섬 애니버서리 뮤지엄)

KASC 2년 주요 성과

700+

2년 간 공모 지원 작가 수

350+

취향의기록 감상문

9

멘토 갤러리

45

2026 전시 참여

12+

출판 (예정 포함) 도서

15

연구회 1

 

3. 통섭미술의 이론적 토대: '감상의 언어'인가

KASC의 활동을 다른 예술 후원 단체와 구별 짓는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통섭미술(統攝美術) 감상 이론의 체계화라고 나는 생각한다. 통섭미술은 E.O. 윌슨의 통섭(consilience) 개념을 미술 감상에 도입한 것으로, 미술을 미학적 언어만이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교차점에서 읽어내는 방법론이다.

이 이론은 이미 여러 권의 저서로 구체화되었다. <통섭미술관기행 네덜란드>, <통섭미술 취향의기록 1>, <이상민의 컬렉터스코드 80>, <이상민의 아티스트코드 80>이 그 1기 산물이라면, 최근 출간된 <취향과안목 왜 AI를 이기는가>, <통섭과협업 AI시대 인간의 전략>은 예술 감상의 언어를 리더십과 전략의 문맥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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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후원연대 설립 이후 통섭미술 감상의 이론에 기반해 저술한 도서(이상민 저)


“AI가 이미지를 생성하는 시대에,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은 취향의 고유성과 감상의 깊이다.

통섭미술은 그 깊이를 이론화하려는 시도다.”

이상민, <취향과안목 왜 AI를 이기는가> 중에서

2024~26년에 작성된 350여 편의 '취향의기록' 감상문은 이 이론의 집단적 실험이기도 하다. 비전공자가 그림 앞에 서서 자신의 언어로 작품을 읽어내는 이 과정은, 감상자를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의미 생산의 주체로 자리매김한다.

 

4. 3년차의 과제: 감상자를 컬렉터로

KASC 3년차의 핵심 과제는 명확하다. 감상자의 컬렉터 전환율(conversion rate)을 높이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그림을 사게 만드는" 영업의 문제가 아니다. 감상자가 자신의 그림 취향을 발견하고, 작품을 상품이 아닌 고유한 예술적 언어로 인식하게 되는 인식론적 전환의 문제다.

첫 번째 과제: 통섭미술 그림감상문 대회

2026 7 <KASC 취향의 지도통섭미술 10인전>(롯데마트송파점 엠아트센터)과 함께 시작될 통섭미술 취향의기록 그림감상문대회는, 미술 감상의 질적 방법론을 대중화하는 가장 직접적인 시도다. 전시를 관람하고 감상문을 쓰는 이 과정은, 수동적 구경꾼을 능동적 감상자로 전환하는 구조적 장치다. 9월 경희대 미대 설립 60주년 기념 초대특별전에서도 이어지는 이 대회는, KASC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두 번째 과제: 예술가의 경제적 자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것과 그것으로 먹고사는 것은 다른 기술을 요구한다. 7월 출간 예정인 <아티스트 플랜 - 창작으로 먹고사는 법>(손만승 저) <예술인활동증명 가이드북>(박겸숙 저)은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한 실용적 도구다. KASC가 추진 중인 예술가 대상 재무 교육은, 창작자가 시장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의 경제적 자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 프로그램의 핵심이 될 것이다.

세 번째 과제: 그림취향진단 프로그램

7월 출간 예정인 <취향의 발견그림취향진단프로그램>은 일종의 그림 MBTI 프로그램으로 KASC 감상자-컬렉터 전환 모델의 핵심 도구다. 자신이 어떤 색채, 형태, 서사, 감정에 반응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진단하는 이 프로그램은, 컬렉팅을 투자나 과시의 행위가 아닌 자기 발견의 과정으로 재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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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 중인 <취향의 발견그림취향진단프로그램(저작권, 특허 출원 중)> 스크린 화면


 

KASC 고유 모델의 4대 축

이론적 토대: 통섭미술감상 이론의 체계화와 출판을 통한 지식 생산

감상자 발굴: 감상문 프로그램과 그림취향진단으로 잠재 컬렉터 발굴

작가 생태계 지원: 전시 매칭, 출판 후원, 재무 교육의 복합 지원

플랫폼화: 갤러리·기업·교육기관·언론(아트인코리아)의 네트워크 통합

 

5. KASC 모델의 고유성: 무엇이 우리를 다르게 만드는가

세계 컬렉터 네트워크와 비교했을 때, KASC는 어떤 위치에 있는가. 프랑스의 루브르 친구회나 영국 테이트 패트론은 국가급 미술관을 배경으로 하는 상층 엘리트 네트워크다. 독일의 시민 후원회는 풀뿌리 기반이지만, 이미 정착된 문화 인프라 위에 존재한다. 터키의 SAHA는 신흥 시장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크로스보더 모델이다.

KASC는 이 모두와 다른 좌표에 있다. KASC는 처음부터 감상의 인프라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단체다. 감상 이론(통섭미술), 교육 플랫폼(세미나·워크숍), 출판(작가 에세이·이론서), 전시(너이들 프로젝트·기획전), 홍보(취향의기록·아트인코리아)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하는 이 모델은, 세계 어느 컬렉터 조직에도 정확한 선례가 없다. 이것은 약점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 미술 생태계의 구조적 공백에서 탄생한 고유한 모델의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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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후원연대 공식 제휴 인터넷 매체 <아트인코리아 artinkorea.kr> 홈페이지 메인 화면


 

6. 창립자의 말: 예술은 왜 지금도 필요한가

마지막으로, 나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다. 제도권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배웠으며, 사회에서는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음악저작권을 수출입하고, 중국에서 무역업과 VR 영화제 에이전트를 하고, 전략기획 컨설팅을 하다가 미술 앞에 서게 된 것은 어떤 우연이었을까. 지금은 그것이 필연처럼 느껴진다.

통섭은 단순한 학제적 연구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을 단 하나의 언어로 설명하지 않겠다는 태도이며, 예술이 수학이나 경영학보다 열등한 사유가 아니라는 믿음이다. KASC는 그 믿음 위에 세워진 단체다. 예술가는 가난해야 순수하다는 낭만적 착각을, 컬렉터는 부자여야 한다는 경제적 편견을, 미술 감상은 전공자의 전유물이라는 문화적 장벽을 동시에 허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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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 세계화를 위한 대담에 모더레이터로 참석한 이상민 KASC이사장(좌측), 발제자로 참석한 변연배(중앙), 정일훈(우측) 대표



우리가 만들려는 것은 미술 시장이 아니라 미술 생태계다.

시장은 가격으로 움직이지만, 생태계는 감상의 언어로 숨 쉰다.”

이상민, KASC 2주년을 맞아

2026 7 28, KASC는 공식적인 체계를 다시 갖춘다. 새로운 등기이사와 책임이사, 운영이사, 고문단과 자문단을 위촉한다. 그것은 임의단체로 시작한 이 모임이 하나의 제도적 실체로 자리 잡는 순간이다. 그러나 나는 제도보다 사람을 믿는다. KASC의 진짜 힘은 통섭미술연구회 1 15명의 연구원들, 9개 멘토 갤러리의 파트너들, 350편의 전시감상문 대상 작가들에게 있다.

예술이 왜 지금도 필요한가. AI가 그림을 그리고 텍스트를 생성하는 시대에,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은 감상의 주체성이다. 누군가가 그려준 것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에 감동받는지를 아는 것. 그것이 취향이고, 그 취향이 쌓여서 안목이 되며, 그 안목이 결국 한 사람의 문화적 자유를 만든다. KASC는 그 자유를 향한 2년간의 실험이었고, 앞으로 더 오랜 여정의 시작이기도 하다.

 

KASC Vision 2027

감상의 언어가 예술의 생태계를 만든다

01

감상자 10만 명 컬렉터 전환 플랫폼

그림취향진단 프로그램, 웹소설 연재, 그림감상문대회를 통해 잠재 컬렉터를 구조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디지털-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02

통섭미술 이론의 글로벌 확산

K-ART 세계화를 위한 강연·전시 기획, 통섭미술 이론서 다국어 번역 추진, 네덜란드작가후원연대 등 국제 파트너십 강화

03

예술가 경제적 자유 인프라 구축

재무 교육, 예술인활동증명 코칭, 출판후원 시리즈 확대로 창작자가 시장에 종속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창작 경제를 설계하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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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후원연대 후원 동참 링크



 후원 동참 


한국작가후원연대(KASC)  |  Korea Artist Sponsor Club

후원계좌: 신한은행 140-014-823756 한국작가후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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