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인터뷰] 상하이의 한상(韩商), 박상윤
아트인코리아
승인 2026.08.21 15:38
[심층 인터뷰]
상하이의 한상(韩商), 박상윤
"사람을 남기는 것이 사업이다"
— 무역상에서 문화 후원자로, 30년 대륙의 기록
인터뷰·글 | 이상민 (이노바랩㈜ 대표, 미술인문학자)
장소 | 중국 상하이 구베이(古北) 상업지구
※ 원문은 아트인코리아에 전제했습니다.
박상윤(b.1963) 상윤무역 회장 프로필
1996년 대기업 상하이 주재원 부임, 이후 현지 사무소장 역임
2007년 중국 쓰촨성 쯔궁시 명예시민 선정
2008년 상하이에서 상윤무역(윤네트웍스) 창업
2014년 저서 『선한 영향력』 출간
2015년 갤러리 '윤아르떼' 개관
2018년 코트라 사장상, 장보고 한상 어워드, 문체부장관상 수상
2019년 월드옥타 상해 지회장 역임, 제25대 상해한국상회 회장
2020년 코로나19 비상대책위 운영, 교민 전세기 5차 운항
2021년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대통령 표창
2022년 상하이 화동 한인장학회 '만원클럽' 출범(현 회원 84명)
2024년 월드옥타 문화CSR 담당 초대 부회장, 비엔나 아트페어 총괄
인터뷰어 | 이상민 (이노바랩㈜ 대표)
미술인문학자이자 커뮤니케이션 연구자. 연세대에서 수학을, 중앙대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출판·언론 현장에서 책을 만들고 음악저작권을 수출입했으며 매체전략을 기획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에서 친환경 생활용품 사업, VR 미디어콘텐츠, 미병케어 비즈니스의 총경리를 역임했다. 코로나19 이후 귀국해 전략기획 컨설팅펌 이노바랩㈜을 경영하며 에너지 기업, 반려동물, 아트플랫폼 등 다방면의 중소기업 CSO로 전략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한국작가후원연대(KASC) 이사장으로 작가 후원과 문화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통섭미술관 기행』 『아티스트 코드 80』 『컬렉터스 코드 80』 등 통섭미술 시리즈와 『취향과 안목, 왜 AI를 이기는가』 『통섭과 협업, AI 이후 인간의 전략』을 썼다.
※ 본 인터뷰는 이노바랩㈜ 이상민 대표가 상하이 현지에서 진행했으며, 일부 사실관계는 재외동포신문, 경기일보, 국민일보, 상하이저널 등의 기존 보도를 참고해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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