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권순익 작가님 개인전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 화이트스톤에서 열린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아트인코리아
승인 2026.10.11 22:12

오늘은 권순익 작가님 개인전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
화이트스톤에서 열린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산에 비친 산, 물에 비친 물.
색면이 겹겹이 쌓인 화면 앞에 서면 보는 것이 곧 머무는 일이 된다는 걸 느낍니다. 마지막 날이라 더 오래 걸음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김윤신 조각가님과 함께했습니다. 작품 앞에서 나누는 한마디 한마디가 그대로 감상의 깊이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권순익 작가님의 아내이신 반디트라소 갤러리 안진옥 대표님, 남미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김란 작가님, 박윤자 작가님과 저녁 자리도 이어졌습니다. 와인잔이 부딪히는 순간, 전시는 끝나도 예술이 만든 인연은 이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작가의 마지막 전시일에 작가들이 모여 서로의 작업과 삶을 나누는 것, 이것이 문화 생태계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권순익 작가님, 멋진 전시 감사했습니다. 👏
@kwonsoonik_official @kimyunshin_art
#권순익 #김윤신 #김란 #박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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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DeWu8eAxn_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