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승의 ONE PIECE M] 우산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보지 못했다 ☂️

홈 > 아트인코리아 ArtInKorea > 피드 Feed
피드 Feed (112)

“피드 Feed”는 아트인코리아의 가장 빠르고 생생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는 공간입니다. 전시 소식, 오프닝 현장, 작가 근황, 미술계 이슈, 카드뉴스, 짧은 기사 등 지금 주목받는 아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기록합니다.



[손만승의 ONE PIECE M] 우산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보지 못했다 ☂️

아트인코리아   승인 2026.07.14 18:16

Instagram

[손만승의 ONE PIECE M] 우산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보지 못했다 ☂️ 우산을 나눠 쓴 연인도, 좁은 복도에서 스친 이웃도 결국 서로를 보지 못했다. 123년의 시간을 건너, 파리와 홍콩이 던지는 같은 질문.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걷다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 귀스타브 카유보트가 1877년에 그린 「파리의 거리, 비오는 날」 속 우산 쓴 연인도,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속 좁은 복도에서 스친 이웃도 결국 서로를 보지 못했습니다. 123년의 시간을 건너, 파리와 홍콩이 던지는 질문은 같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어도 왜 가장 멀게 느껴질까요. 정갈하게 재개발된 파리의 신도시, 절제된 색과 침묵으로 감정을 전하는 홍콩의 골목. 서로 다른 시대, 다른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 두 작품은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체글 바로보기 👉 https://artinkorea.kr/one/6 글 : 한국작가후원연대 이사 손만승 @art.connecter #손만승의ONEPIECE #미술한조각 #카유보트 #파리의거리비오는날 #화양연화

Instagram

Instagram

Instagram

Instagram

Instagram

Instagram

인스타그램 원본 보기

작성자가 제공한 링크 보기
https://www.instagram.com/p/DaxFHUGj4B5/
0 Comments